그들이 나에게 너의 마음이 변해
우리를 떠나려고 하는가
하고 물었을 때 나는 아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들이 나에게 이곳에서
너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는가
하고 물었을때 나는 아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들이 그렇게 물었을때
반은 기쁨과 반은 슬픔으로
내마음은 힘겨웠다.
첫느낌은 나에게 물은 그 질문들이
그들이 날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기뻣었다
하지만 다시 나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나에게 물은 질문들이 아 이들이
나를 믿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그들과 함께 해온지 많은 시간안에서
내가 변한 것일까 그들이 변한 것일까
아님 단지 나의 생각 뿐인가....
그들을 사랑했고
그들이 날 사랑한다고 여겼기에
그들과 함께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나는 삶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살아가며 배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