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좀~~ 썰렁하네여.^^

2001. 8. 20. 오후 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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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세여..^^

여기 게시판에다 글을 쓰기는 첨이네여..

저는 경기서부 살고 있답니다.

이제 여름 캠프도 벌써 다 끝나고, 교사 엠.티 도 다~ 갔다오고, 하다보니..

조금은 뭔가모르게 허전하군요.

캠프 준비하면서.. 매일 성당에 나와서 하는일은 없어도. 그냥 나온다는 자체가

정말 좋았는데....헤헤!!

! 글구 저희 교사 엠티가 음.. 8~10일까지 갔다 왔는데여..

어디로 갔었냐면..  ..  공세리 라는 곳을 갔다 왔어요..

대전교구에 속해있는 곳인데.. 서해 바다 있는 곳이었어여..

성당이 100년이 넘어서 그런지  정말 이쁘더군요..

거기서 23일 동안 엠티를 했는데.. 그냥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무작정 갔어요.

그래두. 무지~ 무지.. 잼있게 놀다 왔죠...^^

성당에서 조금만 가면 바다가 있는데 첫날에 선생님들하고 바다 갔었어요

근데  물이 빠져서갯벌밖에 없더라군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신나게 머~~드 팩을 했죠..

물론. 안하고 도망가는 선생님들도 있었지만...^^

첫날밤 저녁에.. 저희 교감 선생님이 준비해온 뭔가를 했는데여... 저희 교감 샘이

그만 울고 말았답니다.. 다른게 아니라. 우리 교사 서로서로가 그사람의 장점이랄지 아님. 그냥 그사람의 좋은점을 써주는 시간이었는데. 그만 울 교감선생님이 막~~ 우셨어여.. 울 교감선생님이 캠프 준비 할때 쩨~~일 많이 고생하셨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넘 사랑한다고 했더니.. ~ 우시던군요..^^ . 울 교감선생님이 좀 울보에요..^^

그래서 그날 울 교감 선생님 쓰러지도록 주(?) 님을 모셨지요...헤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면서.. 정말이지 최고의 교사회가 되어가는 울 교사회인데 울 교감 선생님이 내년에는 교사 안한데요... 넘 마니 힘이 드시나 봐요.. 제가 좀더 일찍 교사회에 들어왔더라면 울 교감선생님 덜~ 힘들게 해 줄수 있었는데..  그래두 끝까지 잡아봐야죠.. 헤헤!!  

그렇게 즐거운 맘으로 캠프를 갔다왔죠.. 조금은 안 좋은일도 있었지만..

그런거 같아여... 교사회에 아무나 들어올순 있지만 들어오면 아무나가 아니라는거.......

정말이지 그냥 무작정 선생님들의 겉 모습만 보고 교사 하고 싶다 해서 들어왔지만.. 막상 들어와 보면 정말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란걸 느껴요.. 그래서 전 이 주일학교 교사가 넘~~ 좋답니다..^^; 매일 성당오는게 넘 즐거운거 그런거죠.. ㅎ ㅏ ㅎ ㅏ !!!

다른 분들도 다 그럴거에여.. 맞죠???????????????????

우와~~ 이렇게 쓰다 보니 디게 마니 썼네여..^^. 꽤 지겨우셨죠...헤헤!!!

그래두.. 우린.. 모두 천국의 별 이니깐..  모두를 사랑해야죠.. 그쵸????

그럼. 이 라파엘 별두 이만 물러갑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반짝~~!!!)

PS. 울 교사회 모든 선생님.. 세실리아샘, 데레사 샘, 아녀스 샘, 스콜라 샘, 조 데레사 샘,

       유스타 샘, 글구. 울 동기들.. 요셉피나, 가브리엘, 토마스.A.,루가 모두모두 사랑한다.!!

피에스 둘..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울 교사 엠티때 찍은 사진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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