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여운...

1999. 8. 27. 오전 1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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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오직 당신만을 위한 1박 2일...     

 

 

 

 다음주면 지하철과 도로변이 부쩍 바빠지겠습니다...   

 

여름의 "나"는 무엇이었습니까?...

 

쫓겨와 예까지 달린게 아니라며

 

세게 도리질 해봅니다...

 

 

당신이 "선생님"에서 "학생"으로 무사히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적지만 알찬 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오직 당신 만을 위한 하루, 그리고 이틀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피정은 행사가 아니지요...

 

의무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을 몹시도 사랑하기에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5지구

 

그분께서... 당신을 일깨워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당신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당신을 두 팔 깊숙히 안아주실 것입니다...

.

.

.

.

.

.

오직 당신만을 위한 1박 2일, 1막 2장...

 

 

 

 

 저자 약력

 (최지영 율리아나)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남)

 

 1998년부터 현재까지 목5동 성당 초등부 교사로 활동...

 현재 동덕 여대 국문학과 2학년에 재학 중...

 "오직 당신만을 위한 1박 2일"로 15지구에 등단...

 "오직 당신만을 위한 1박 2일" 외 다수... (목5동 홈페이지에...)

 특징 : 상당히 쑥스러워함... (본 우원이 보기엔 내숭 같음...)

 공로 : 15지구 초등부 남 교사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15지구 모든

       행사의 성공은 율리아나 선생님의 참석 여부에 달려 있음...

 수상 : 이번 교사 피정 준비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목5동 성당의

       교사들은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 특권 부여...

 

 인지는 저자와의 협의에 따라 생략 합니다...

 

 저 명 : 오직 당신만을 위한 1박 2일

 초판 인쇄 : 1999년 8월 27일

 재판 인쇄 : 앞으로 절대 없음

 지은이 : 최지영 율리아나

 펴낸이 : 박용환 마르띠노

 펴낸곳 : 15지구 초등부 교사 연합회 (대표전화 : 019-279-2108)

           서울시 양천구, 강서구 11개 본당

           (공항동, 등촌동, 등촌1동, 등촌3동, 목동, 목5동, 발산동, 신월동,

           신정동, 화곡본동, 화곡2동)

 정가 : 율리아나 선생님을 위한 묵주기도 5단

 P.S : 15지구에 등단 하시고 싶으신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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