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 부르실때...
1999. 8. 24. 오후 1:27:53
글자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이제 가을이 오려나 하는 때입니다.
다들 캠프는 잘 마치셨는지 궁금하네요.
교사들이 보기에 부족함이 많은 캠프라 할지라도 그분께서 그 부분을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이제 벌써 15지구에서도 가을행사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15지구 교사 피정을 준비하고 있지요.
교사 피정은 9월 4일,5일 1박 2일동안 합정동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진행된답니다.
지구내의 여러교사들과 피정을 준비하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마침 좋은 가스펠을 듣게 되었는데, 제목이 "하나님 나 부르실때"(개신교 가스펠이랍니다)이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적어봅니다.
하느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느님 나 부르실 때에 나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느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나를 채워주시고 나를 부르시며
주의 강한 곤 날 붙드시네
하느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옷 입히려 하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