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저기 녹을 듯이 보이는 쪽빛 하늘과
하늘을 녹일 듯이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
벌써 녹아 버린 듯한 부드러운 구름..
이 모든 것을 내게 배풀어 주신 나의 주님..
감사해요...이런 밝은 세상에 서게 하심을..
감사해요...이렇게 나를 사랑하심을..
참..감사해요....
항상 새롭게 다가오는 수많은 일들과
신선한 미소로 날 반겨주는 많은 사람들
내게 쏟아지는 아낌과 관심과 사랑..
이 모든 것을 내게 배풀어 주신 나의 주님..
감사해요... 이런 좋은 사람들 네게 주심을..
감사해요...이렇게 나를 사랑하심을..
참..감사해요....
지구 일들을 하다 느끼던 마음들을
오늘 시흥동을 다녀오고 나서
정리해보니
이런 가사가 떠올라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것도 조만간에 생활성가로 만들어서 선생님들께 들려드리고 싶네여..^^:;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