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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6. 18. 오전 1:43:16

글자

안녕하세요?

밤이 깊다 못해 다음날이군요. 본당 소창 준비를 하다가 문득(?) 들어와 보니 언제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려져 있더군요. 얼마전에는 별로 없었는데....

이 때를 틈타 소창 강습회에 오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멀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고척동까지 오시느라구 수고하셨는데 땀까지 흘리셨으니....

아무쪼록 14지구 모든 본당에 소창이 아주 유용하길 빌며....

글구 책상을 소강당에서 빼주시느라고 수고하신 고척동 청년분과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캠프 준비가 잘 되길 빌며....

대림동의 살림꾼이라고 불리우는 율리아나가 올립니다.

 

" 하느님께서 너를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감사드려라."

 

P.S 각 본당 교감 샌님께

 교감단 회의 때 소창부 샌님들과 같이 손을 꼭 붙잡고 와 주세요.

 7월 교감단 회의 구로 본동이라고 하더이다. 그러니 꼭 같이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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