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소창강습회보다는
조금 덜 힘들었던 이유...
아마도
많은 사람속에서
잘 느껴지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속의
풋풋한 웃음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좀 더 흐믓하고
좀 더 보람있고...
아무래도
막연하게 선생님들이
우리가 보여드렸던 바를 많이 이용하시겠지..
하는 마음보다는
직접 뵙고 보여드리면서
현실적으로 느끼는
아! 이 선생님들께서
우리가 보여드렸던 걸 이용하시려는구나..
하는 마음이 더 기쁘게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풋~~
그래도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다른 본당 선생님들께서도
부르신다면...
정말 두 팔, 두 발 다 걷어 제끼고
달려가야쥐...^^;;
(사실 오늘도 소매 없는 티 입고 갔지만...^^;;)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