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4동 재교육 다녀와서

1999. 6. 20. 오후 8:23:42

글자

재밌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소창강습회보다는

조금 덜 힘들었던 이유...

 

아마도

 

많은 사람속에서

잘 느껴지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속의

풋풋한 웃음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좀 더 흐믓하고

좀 더 보람있고...

 

아무래도

막연하게 선생님들이

우리가 보여드렸던 바를 많이 이용하시겠지..

하는 마음보다는

 

직접 뵙고 보여드리면서

현실적으로 느끼는

아! 이 선생님들께서

우리가 보여드렸던 걸 이용하시려는구나..

하는 마음이 더 기쁘게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풋~~

그래도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다른 본당 선생님들께서도

부르신다면...

정말 두 팔, 두 발 다 걷어 제끼고

달려가야쥐...^^;;

(사실 오늘도 소매 없는 티 입고 갔지만...^^;;)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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