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도 그 소식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후후~~~
정말...이렇게 임시방편적인 교육정책으로 어캐 할건지...
요새 성당 아이들을 봐도 정말 예전과 틀린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교단에 서 있는 제 친구도 한숨이 많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여러곳에 펴시고 신문의 독자투고란이나 정부의 게시판쪽에도 올리면서 작지만 다부진 운동을 해보세요.
기도드릴께요.
낚싯밥
-정채봉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중
악마네의 우두머리가 악마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인간 낚시 대회’를 열었다.
악마 중에서 내노라하는 악마들이 서로 다투어
인간 세상으로 낚시질을 떠났다.
저녁때가 되자 낚시를 떠났던 악마들이 낚시 바구니를 들고서 돌아왔다.
우두머리 악마가 각자의 수확량을 조사하였다.
그런데 놀라운지고.
한 악마의 낚시 바구니에서는
꺼내어도 꺼내어도 인간이
끝없이 쏟아져 나오지 않는가.
우두머리 악마가 말했다.
"이번 낚시 대회의 대상은 말할 것도 없이 네 차지이다.
그런데 무슨 미끼를 썼길래 이렇게 많은 인간들을 낚아 왔느냐?"
대상 수상자 악마가 대답했다.
"포기라는 미끼를 썼습니다요. ’너는 이미 늦었다.’ ’너는 이제 안된다.’
’너는 쓸 데가 우리 쪽밖에 없다.’ 이런 낚싯밥을 썼더니 이렇게 많이 딸려 왔구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