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작년에 입대해서 지금은 상병으로 부대에서 활동중인
기정 세자요한입니다.
두달동안의 부대 생활에 대한 답답함을 이기지 못한채
어머니께 떼를 써 외박을 나왔습니다.
이제 시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방황하다 이 곳이 생각이나서 잠시
들렀습니다.
몇몇 아는 선생님들의 이름이 보이네요.
김정민, 방성희, 김정아, 노재민, 유아브라함(휴가?) 선생님등...
올라오는 글들이 뜸한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는듯..
부럽습니다.
저는 오로지 그냥 부대에 빌붙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지요..
이제 곧 이 글도 저 밑으로 내려가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게 되겠지요.
누군가 혹 저를 기억해 줄 사람이 있나하며 사람들의 글을 읽습니다.
이제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7월말이 될지.. 10월이 될지...
언제나 그렇게 그리스도를 향한 귀한 도구가 되시기를...
피곤하네요.. 들어가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