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여교사 동기모임 불만있어요... ^^

1999. 9. 3. 오전 2:39:27

글자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78대우를 받는 빠른 79년생 정 상우 마태오 입니다.

 

그리고 신림동 본당 남교사구요...

 

시골에 갔다가 지금 막 집에 도착해서

 

곧바로 굿뉴스에 들어왔는데...

 

너무나도 몸이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지만

 

할 말은 해야겠어요.

 

모임이 있다는 이야기 들었었어요...

 

78 여교사 동기모임이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78동기 교사들 중에서도

 

여교사만 모이는 이유는 뭐죠?

 

78동기 남교사들이 맘에 안드시나요?

 

아님 여교사들만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저를 빼고는 78동기 남교사들 모두

 

얼굴이나 성격이나 몸매나 빠질때가 없다고 보는데...

 

여하튼 좀 불쾌했습니다.

 

’동기사랑 나라사랑’ 하면서 같이 어울리고 했으면서

 

남, 여를 가릴 것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약간의 불만을 정 유리 아녜스에게 말했었는데

 

정 유리 아녜스(13지구 총무, 저와 같은본당 동기 여교사)가

 

그러더군요...

 

 

’너두 전에 남교사들끼리만 모였었잖아...(중략)

 

 따라서 13지구 78동기 여교사 모임에 대해서 넌 할말 없어!’

 

 ---> 신림동 본당 사건중...

 

 

하지만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땐 한턱 쓰겠다고 했던 남교사가 돈이 별루 없었고

 

따라서 미안한 마음에 조심조심 조용히 남교사들에게

 

일대일, 비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었습니다.

 

비록 여교사들이 알게 되었지만... 헤헤...

 

그런데 지금 이 모임은 공식적이지 않습니까?

 

인터넷에도 당당히 뜬걸보면...

 

제가 이 글을 쓰는데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13지구 78동기 여교사님들끼리 모이시겠다고 해도

 

할 말이 없어요.

 

하지만 이유는 알고 싶어요.

 

10월 7일 군 입대 영장이 나와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겠지만

 

제가 아닌 다른 13지구 78동기 남교사들이

 

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그 분들을 위해 이유를 밝히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

 

제가 여교사 동기모임을 걸고 넘어지는 작은 이유는

 

몇 안되는 13지구 78동기 남교사 중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여교사님들께 약간의

 

섭섭함을 비추는 동기 남교사가 계시길래...

 

하하하...(분위기 전환?)

 

그래도 13지구 78동기 여교사님들 끼리라도

 

활성화가 되니까 다행이네요.

 

교사활동 3년동안 이런 모임은 본적이 없었거든요...

 

9월 5일 교사 체육대회에서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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