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근 올라온 글을보니 안녕하시지 않으신것 같군요.
몇몇 본당에서는 비와태풍으로 인하여 힘들여 준비한 캠프가 취소 되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의 본당도 비로인하여 고생은 하였지만
예정된 프로그램은 진행되었지요. 대신 저의 본당 중고등부는 캠프도중
태풍으로 인하여 피난가는 아니 서울로 쫒껴가는 일도 있었지요.
아무튼 올여름은 장마가 일찍 끝났지만 후에 여러모로 않좋은 일들이 생겨
다시한번 기분이 찹잡하군요...
어제 저는 강원도 영월로 본당 청년 캠프를 다녀 왔습니다.
역삼동 본당과 조인트로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건
동강에서 하는 래프팅 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수영을 전혀 못 합니다.
그런데 래프팅도중 고의로 물에 빠뜨리는 것이있어서 한번 빠지고 무지하게
놀랐답니다. 정말 사람 죽는건 한순간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구명 조끼를 입었지만 제대로된 자세가 나오지 않으면 물을 먹거든요.
그리고 영월역에서 우리가 2박3일간 묵을 캠프장까지 (거리는 12Km)를 동강댐
반대 피켓을 들고 구보를 했습니다. 캠프 주제가 환경 캠프여서 동강댐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인식 시켰습니다.
8월10일에 13지구 실무자 회의가 있는걸로 아는데 죄송하게도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저의 흑석동 본당이 13지구 실무자가 교무까지 4명인데 그날 저의 교무 한분만 가시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교감 김정현 베드로, 부회장 이기정 세자요한, 교육부장인 저 세사람이
저의 본당 복사 캠프에 참석하는 관계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차후에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천동 본당 내용 잘 읽어 봤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첫째가 공동체, 둘째가 하느님, 셋째가 나
초등부 캠프가 교육적으로 필요가 없다면 초등부 교육은 죽음이다!
나아가 캠프에서 배우는 공동체가 사라지면 가톨릭 교회의 공동체 목표란 있을수 없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가톨릭이란 여느 사이비나 종교나 마찬가지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