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사랑...힘내세요!

1999. 8. 6. 오후 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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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13지구 Rec.부장 정 상우 마태오 입니다.

 

간만에 이곳에 들어왔는데...

 

좋은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이 훨씬 많네요.

 

이번 비 피해로 13지구내 다수의 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캠프가

 

대체, 연기 혹은 취소 되었습니다.

 

짧게는 한달에서 다달간 캠프를 준비해오신 선생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도 못하고 꺼졌습니다.

 

이런 상황인지라 저희 Rec.부에서 준비한 댄스도

 

캠프가 취소된 본당만큼 빛을 발하지 못하고 꺼지게 되었습니다.

 

캠프가 취소된 본당 선생님들 만큼은 못하겠지만

 

저도 무척이나 아쉽고 슬픕니다.

 

하지만 힘내시고 아이들에게 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저도 주일학교 어린이 시절 그랬지만

 

캠프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구슬땀을 아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사랑은 너무도 쉽게 느낍니다.

 

선생님들이 캠프에 쏟으셨던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마음은 아이들 모두 흠뻑 느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힘내시고

 

선생님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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