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상우가 k2 김 성면 콘서트에 갔다왔어요.
상우를 조금이라도 착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와 함께...
언제나 상우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주는 친구에게
지금까지 해준것이 없었는데
첨으로 상우가 그 친구에게 무언가를 베풀었어요.
신기하게도 그 친구에게 해주는 것이 아깝기는커녕
너무도 뿌듯하고 기분좋은거 있죠?
이런것이 사랑일까요?
이성인데도 동성처럼 느껴지는 그 친구가 정말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보잘것 없는 제 곁에 남아서
저를 도와주는 그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김 성면...
역시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라 뭔가 틀리긴 틀리더군요.
뭐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라던가 수단은 거의 비슷하지만
가수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느낌은 다르더라구요...
오버해도 멋지고 가만히 있어도 멋지고...
전 콘서트 처음부터 끝까지 김 성면의 눈만을 쳐다보았답니다.
김 성면의 감정과 기분을 읽기 위해...
김 성면에게서 가장 부러웠던건 어떠한것에 몰두할 수 있다는것...
전 음악하는 사람들의 이런면이 정말 부럽답니다.
한가지에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