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꼭 읽어주세요! 중요합니다.

1999. 8. 6. 오후 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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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다시 13지구 Rec.부장 정 상우 마태오 입니다.

 

주일학교에서 가장 큰 행사중의 하나인

 

캠프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오신 봉천동 본당 주임신부님...

 

114번 게시물을 모두들 읽어주세요...

 

봉천동 본당 김 정민 아녜스 선생님의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초등부 캠프는 교육적으로 효과가 없으니,

 

 올해부터 초등부의 캠프는 없애기로 한다."는

 

봉천동 주임신부님의 무책임한 말씀은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답니다.

 

어떤 행사를 통해서도 캠프만큼 아이들을 하나가 되게 하는

 

행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캠프의 작은 목표이면서 가장 큰 목표인 '하나가 됨'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큰 가르침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한형제가 아니라면 천주교도 없고

 

성역도 없으며 성당도 없고 하느님도 존재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성직자도 수도자도 그리고 우리들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라는 것'을 일깨워주는것 만큼 중요한 교육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캠프를 통해 '하나라는 것'말고도

 

아이들이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캠프가 중요하지 않다면 각 단체에서 캠프를 왜 그리

 

중요시 할까요? 서울대교구에서도 왜 캠프를 중요시 할까요?

 

봉천동 주임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교육적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봉천동 주임신부님께서 캠프를 없애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캠프를 없애는 이유를 '교육적'이라는 것에

 

비교를 할 수 있을까요?

 

이유없는 무덤 없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봉천동 주임신부님의 무책임한 말씀에는

 

봉천동 주임신부님만의 어떤 이유나 계기가 있을것입니다.

 

혹시 보좌신부님 시절 초등부 주일학교 캠프를 한번도

 

못가보셨던가 아니면 만족스럽지 못한 캠프를 가셨던가...

 

우리들은 프로가 아닙니다.

 

그래서 신부님들께서 우리 교사들의 캠프 준비에 대해서

 

만족스럽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프로그램등등...)

 

하지만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더 좋고 더 많은것을 주기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누가 뭐라해도 봉천동 주임신부님의 말씀은

 

너무도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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