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매산아 생매산아

2022. 9. 19. 오전 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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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산아 생매산아


생매산아 생매산아

소래산 앞에서 언제 떠났나

이른봄 진달래 눈부시게 꽃피워

은행정 품어주며 환희 웃던 너

노루 토끼와 한머덩 돌고

새들과 흥겹게 노래불렀지


은행마을 정기 가득 내려주던

생매산아 생매산아

각시골 곁으로언제 돌아오나

바다밑에 잠겼나 어서 솟아라

구름위에 앉았나 내려오너라

뱀내가 목말라 너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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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甫  박영만-

(秋甫先生 시흥시 은행지구 비둘기공원 詩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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