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서 그분이 빛나시게 하라
그리스도는 수다스럽고 팔꿈치를 떠미는 군중들을 상대 해야만 되었고
그들의 지나친 열광은 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성가신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편의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자신들의 친교안에서 그들은 그분을 잊고 지내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분은 그들의 언행을 참아 받으셨고 그들이 공격적이 되더라도
놔두셨으며 종국에 가서는 그들을 연민으로 대하셨습니다.
그분은 죄많은 사람들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셨고 그들을 모른 체 하지
않으셨으며 그리고 만일 그들이 원했더라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만큼 그분 자신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분과 함께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부르러 왔다."
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외로운 사람들을 가장 사랑하셨던 연민의 사람인 예수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은 우리 사랑의 선교회 회원들은 진정 축복받은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많은 군중들을 상대해야만 합니다.
우리 회원들은 빈민가에 있는 우리안에서,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빛이
빛나고 그분이 우리 가운데에서 삶을 사시도록 해드림으로써 빈민가에서
그분의 동업자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