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총과 영광은 성체를 통하여 온다

2014. 4. 29. 오전 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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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은총과 영광은 성체를 통하여 온다

 

 

성체의 예수님은 몰약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그 거룩한 몸과 거룩한 무덤이 영광을 받으시고,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희생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제대 위에서의 돌아가시지 않는 희생제물(무혈제)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고통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성원인 우리 안에서 고통에 대한 민감성과 그분 고통의 생명과 공덕을 회복하십니다. 우리는 죽임당한 희생양으로서 그분을 완성하고 그분께 현재의 지위를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유향도 가지셔야 합니다. 사제는 매일 유향을 그분께 바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축복과 은총을 보답으로 주시기 위하여 우리 조배의 유향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성체를 통하여 마리아와 동방박사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 선물을 드린 첫 제자들의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우리는 성체 안에서 베들레헴의 가난을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모든 은총과 영광은 성체를 통하여 옵니다. 그 원천은 베들레헴에 있는데 그것은 사랑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구세주의 온 생애를 함께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모든 은총과 공덕의 강물은 이 사랑스러운 성체 성사의 대양으로 흘러들어가는데 우리는 이 성체 성사 안에서 그것들을 마음껏 소유합니다. 그런데 성체는 우리 의무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성체의 사랑은 우리에게 너그럽게 주고받으라고 요구합니다. 첫번째 조배자인 동방박사들이 우리의 모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에 합당하게 행동하십시오. 사랑의 상속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날 우리는 영광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의 향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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