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완전하심을 묵상하라

2014. 4. 7. 오전 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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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완전하심을 묵상하라

 

 

사람들이 가난에 대해서 말하면 "나의 하느님은 끝없이 부요하시고 복되시다" 라고 나는 말한다. 사람들이 세속적인 위대함에 대해서 말하면 "나의 하느님은 한없이 위대하시고 더 복되시다" 라고 나는 말한다. 이렇게 내 자신을 영원하시고 복되신 하느님께 들어올리도록 모든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내가 비록 투쟁중에, 어려움 중에, 아픔과 고통 중에 있더라도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과 복되심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어떤 것에서도 자의로 슬퍼하거나 두려워할 수가 없다. 하느님은 영원히 변함없으시기 때문이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고 물으면,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하느님은 자신의 끝없는 완전함을 즐기시는 고로 당신 안에서 완전한 만족을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기쁨이나 위로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구애됨 없이 기쁨으로 충만하시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시편33,9)" 오! 너희 인간들아, 나의 하느님이 소유하신 아름다움과 인자하심과 완전하심이 다른 사람의 것과 비슷한지 와서 보아라! 오! 그분은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 그런데 이처럼 적게 사랑을 받으시다니! 그분은 얼마나 위대하신지! 그런데 이렇게도 멸시받으시는구나! 그분의 완전하심은 얼마나 끝이 없는지! 그러나 이다지도 알려지지 않았구나! 오, 내영혼의 유일한 소망이신 분이여! 내가 홀로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더 이상 생각하지 않도록 나를 이끌어 주심을 느끼나이다. 내 친구들이여,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다오! 나의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나를 귀찮게 말아다오!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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