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묵상하는 사람
묵상은 참으로 전념해야 할 것이며,
소홀히 할 경우 영혼에는 빈혈 증세가 옵니다.
영적으로 부지런한 신자만이 묵상할 수 있습니다.
묵상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꼭 필요한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묵상은 짜임새 있는 기도입니다.
성 베네딕토에 따르면 묵상은
독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내면화 함.)
명상(하느님의 말씀과 동화되어 우리의 생각과 행위와 생활 방식을
하느님의 말씀에 비추어 봄.)기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묵상을 통하여 마음의 양식을 얻고 의지를 강하게 하며,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마음을 불태움을 의미합니다.
진정으로 묵상하는 사람은 미지근함으로 삶을 살 리가 없으며,
성령의 영감을 받아 열정적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됩니다.
-삶이 곧 기도임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