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신비가 완성된 성체
사랑의 신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목숨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영원한 속죄의 성체, 영성체의 성체,
조배의 성체가 되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실 것입니다.
하늘은 이 신비를 보고 기뻐 어쩔 줄을 모릅니다.
성삼은 사랑의 눈길로 그것을 바라봅니다.
천사들은 외경심으로 가득 차서 경배합니다.
지옥에 있는 악마들은 분해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주 예수님!
모든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당신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돌아가시더라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이 땅에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영광의 하늘나라로 돌아가십시오.
성체가 당신 사랑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오 다락방!
예수의 거룩한 몸을 담았던 거룩한 식탁이여!
예수께서 시온산에서 불붙여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든
거룩한 불이여!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사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