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섬깁시다

2018. 4. 4. 오전 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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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섬깁시다

 

 

성서는 말합니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입니다." 자비는 '참된 행복'에서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중략) 밤마저 여러분의 자선 행위를 막지 말아야 합니다. "가서 다시 오시오. 내일 주겠소."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자선 행위를 하려는 원의와그 실천 사이에 어떤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자선은 지체함을 허락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먹을 것을 굶주린 이에게 나누어 주고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십시오." 또 이 일은 기쁜 마음으로 민첩하게 하십시오. 그래서 바울로는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할 때 그 자선 행위가 가져다 주는 은혜는 두 배가 됩니다. 반면에 마지못해서 슬픈 표정으로 주는 것은 달갑지 못한 일이며 칭찬할 일이 못됩니다. 자선 행위는 기쁘게 해야지 우울한 표정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억압과 차별감을 제거한다면", 즉 인색과 감시와 모호한 태도와 비평을 피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위대하고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이를 행하는 사람은 큰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면 여러분의 빛이 새벽 동이 트듯 터져 나오고 여러분의 상처는 금시 아물 것입니다." 그런데 빛과 상처가 아무는 것을 원치 않는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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