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위로
주님은 잡히시기 전에 계속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시련은 그분께서 받으실 수 있는
위로를 받지 못하시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의 어두움을 더욱 짙게 하는 것도
바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시련을 받을 때에
기대하는 위로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주님께 힘을 주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털끌만큼의 위로나 감미로운 느낌이 없이
감실을 떠날 때라도 주님은 항상 우리게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