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불꽃이 솟아오르게 하라
성체의 주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생각하십시오.
성체의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제대 위에서 끊임없이 돌아가시고
다시 태어나십니다.
주님께서 그 다락방에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후에
우리에게 다가오기 위하여 취하신 성사적인 형태,
그 희생제사를 바라보십시오.
영광을 버리고 죽기까지 당신을 낮추셔서 자유와 육신
그리고 온 존재를 희생하여 겪은 투쟁을 바라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인간의 사랑뿐 아니라
미움에로 당신을 내 넘기셨습니다.
모든 사람, 특히 당신을..
-왜냐하면 당신은 그분을 소유하고, 즐기고,
그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향한 구세주의 엄청난 친절함 앞에 마음을 열고,
감사의 마음이 불길처럼 솟아오르게 하십시오.
그 불길이 성체의 왕관을 감싸게 하십시오.
그 불길이 하느님의 불, 예수 성심의 불길과 하나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이 두 불길이 당신 아들을 주신 성부의 옥좌를 향하여
타오르게 하십시오.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