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곁에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생각하라
명예, 행운, 평안 등은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을 잊어 버리게 하며, 영적 졸음을 오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위험물(장애물)로 여겨야 하며
예수님과 더불어 그 반대의 것들, 즉 아픔, 고통, 수치등을
사랑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이른 아침 그대 영혼에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이시면, 그대는 이것을 잘 보존하고
하루 동안 잘 가꾸어야 한다.
그러면 여러 가지 일에 부딪치게 되더라도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대의 영혼은 평화나 싸움, 단 것이나 쓴 것, 휴식이나 일 등
하느님이 보내시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대는 자신을 하느님 안에 잠기게 하여
그분 안에서 한결같이 머무는 것,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