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

2015. 10. 17. 오전 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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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고 또 믿습니다." (1요한4,16)


    그것은 아주 심오한 말입니다. 모든 신자들은 하느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더욱 완전하고 또 극치를 이룹니다.


    하느님의 진리를 믿는다고 해도 그것이 하느님 사랑에로 통하지 않는다면 헛된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이 사랑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체성사 안에서 우리에게 드러내신 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예수님 자신이요, 살아있는 사랑, 무한한 사랑입니다.


    성체의 진리를 믿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성체 안에서 어떤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십니까? 무엇보다도 우리는 그분의 말씀, 그분의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정직한 사람의 말을 믿습니다. 하물며 우리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피에르 쥘리안 에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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