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하나되어 있을때 비로소 힘을 얻는다

2015. 10. 5. 오전 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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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과 하나되어 있을때 비로소 힘을 얻는다

     

     

    만약 여러분들이 습관적으로 여러분들의 나약함을 의식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절대로 여러분들 자신을 유혹에 노출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희생이 필요할 때이거나 죄를 피해야 할 경우에 직면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즉시 "나의 하느님! 저에게 당신의 은혜를, 즉 이 굴욕을 참아낼 수 있는 겸손을, 이 특징들을 향유할 수 있는 인내심을, 제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를 제가 알기 때문에 모든 것을 위해서 당신의 힘과 당신의 은총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라고 말하면서 하느님께로 돌아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로부터 이런 말을 듣기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왜 그분께서 그토록 서둘러 우리를 돕고자 하시는지를 아십니까? 우리를 돕는 일이 그분께 있어서는 기쁨이 됩니다. 우리의 힘은 오직 우리가 하느님께로 돌아서서 그분과 하나되어 그분의 도움 아래 있을 때 비로소 우리의 힘이 됩니다. 겸손은 여러분들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힘과 아울러 거룩함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이 지상에서 아무리 훌륭한 성인일지라도 "나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덕행에 있어서나 사랑에 있어서나 어느 누구도 이 경지에 이른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덕목에 있어서 완성에 이르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을 닮는 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이러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믿습니까? 만약 어느 누가 여러분들에게 그러하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여러분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단지 덕행의 한 단편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사랑 안에서 여러분들 자신이 완전하다고 믿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완성의 산을 오르고 있으나 아직 정상에는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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