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하라
예수님께서 말구유에서 태어난신 것과
제대와 우리 마음 안에서 성사적으로 태어나시는 것 사이에는
서로 관계가 있습니다.
나자렛 예수님의 감추어진 생활이 감실의 성체 안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것,
갈바리아 예수님의 수난이 밤과 낮, 모든 순간에,
그리고 전세계의 미사 성제 안에서 새롭게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지상 생활을 하시는 동안에도 그러셨지만
성체 안에서도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착한 목자요, 위로자요, 사랑하는 친구였습니다.
성체 안에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체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