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성찰과 실천

2015. 3. 12. 오전 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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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성찰과 실천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지향으로 예수님의 뜻안에서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영광과 영혼들의 선익을 위하여 우리자신을 희생하면서 행해야 한다. 사랑하올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예수님의 영과 일치하고 예수님 자신의 감성으로 행동하며 우리 자신을 예수님 안에 내맡기면서 모든일 속에서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슨 활동을 시작하든지 그전에 항상 하느님의 축복을 청하기로 하자. 그러면 우리의 활동에 하느님의 손길이 미치고 그리하여 우리자신과 모든 사람 위에 그분의 축복을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괴로워하시면서도 이따금 사도들에게 당신의 임박한 수난에 대하여 말씀하시곤 하셨다. 우리는 대화중에 무엇에 대해서 말하는가? 기회가 생기면 '거룩하신 구원자'의 수난을 화제에 올리는가? 그분의 고통을 우리의 고통으로 삼고 그분과 하나되어 영혼들의 멸망으로 꿰찔리신 성심의 고동소리를 듣자. 그리고 우리의 심장고동을 느끼게 해 드리자. 그러면 성심의 그 상처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을 예수님의 생명과 바꾸어 받으려면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삶과 온전히 일치해야 한다. 일차적인 감실은 우리 자신안에 곧 우리 마음안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고자 하시는 모든것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마음안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드물지 않게 우리로 하여금 기도할 필요를 느끼게 하신다. 아 그렇댜 예수님께서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그것도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시기에 그분 자신이 우리의 음성과 애정과 온 마음과 하나가 되신다. 우리는 우리의 온 존재를 예수님께 바치며 주의를 기울여 그분의 기도를 존중해야한다. 또 우리는 우리 내면의 움직임에 낱낱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선하신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의 삶을 우리 안에 재현하실 목적으로 어떤때는 우리로 하여금 고통을 받게 하시고 어떤때는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그런가 하면 우리를 이런저런 영혼 상태에 놓이게 하시기도 한다. 선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우리에게 음식으로 내 주신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사랑, 의지, 소망, 생각과 애정을 음식으로 예수님께 내드릴 일이다. 그분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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