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야한다
우리는 일생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는 무덤에 가기 전까지는 항상 있는 것이다.
고민거리 없이 평안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걱정거리인 십자가를 어떠한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가 ?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닥치는 문제를 용기 있게 극복하기보다는
피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당연히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욱 어려워진다,
우리 앞에 닥친 역경이나 시련을 피하려 하지 말자.
역경은 피하면 피하려고 할수록 걱정이 더 커지고.
오히려 과감하게 헤쳐 나갈 때 힘이 생기는 것이다.
온실 안에서 자란 화초는 찬바람이부는 밖으로 나오면
곧 시들어버린다,
그러나 호랑이는 그 새끼를 태어날 때부터 강하게 단련시킨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역경을 통해서 더욱 강인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금과 쇠붙이는 불로 단련할수록,
더 강해지듯이 우리도 시련을 통해서 강한 사람으로 바뀐다.
따라서 역경과 시련을 도전과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자.
그리고 그 역경을 우리에게 주는 능력을 사용할 기회로 삼을 때
시련과 역경은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십자가의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