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 대축일에

2014. 6. 30. 오전 5:56:42

글자

 

예수성심 대축일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을 마음에 품으며 저의 마음도 그 사랑의 질서가 당기는 힘에 깊이 이끌리기를 성체 앞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편안한 멍에이며 제 마음에 미혹과 이기심이 아니라 '진리'라는 가벼운 짐을 지어 주시리라는 점을 믿기에 그분 앞에 머뭅니다. (매일미사에서) 예수께서는 짐을 거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멍에를 잘 사용하면 편하고 가벼워질 수 있다고 지혜로운 삶의 방편을 제시하십니다. 삶의 방편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다. 사제연수로 텅빈 제대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로 미사를 대신하였습니다. 한없이 예수님의 자비를 청하며....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 성심이여, 주님 마음을 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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