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헨리 나웬의 살며 춤추며

2010. 8. 2. 오전 11:15:01

글자

       
이 책은 영적 지혜와 혜안으로 가득하다. 하느님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모든 것을 지켜주시는 하느님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언제 어디서나 바로 지금 여기서 영원을 경험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헨리 나웬의 명상글 모음이다.

영적 여정을 시작하거나 새롭게 하려는 이들을 지지하고, 외롭고 어두운 내면의 고통을 겪는 이들을 격려하며 방향을 잃어 힘들 때 안내해 주는 등대의 역할을 한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외로움·슬픔·아픔·억울함·두려움·분노·증오 등 온갖 어두운 경험을 똑같이 겪고 조금도 숨김없이 드러내면서, 아울러 그러한 경험이 우리 여정의 장애물이 아니라 오히려 참 평화와 자유로운 삶으로 한 걸음씩 건너가도록 이끄는 9단계에 이르는 124편의 글이 담겨 있다.

 

 
 
머리말

1단계 나침반 맞추기(9가지 주제)
2단계 어둠을 걷어내다(11가지 주제)
3단계 불안을 통하여 자라다(15가지 주제)
4단계 외로움 껴안기(11가지 주제)
5단계 정서적 장애물(15가지 주제)
6단계 영적 방황(15가지 주제)
7단계 자아 통합(19가지 주제)
8단계 죽음과 벗하기(18가지 주제)
9단계 집에 이르다(11가지 주제)

 

 
 
헨리 나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케르크에서 3남 1녀 가운데 맏이로 태어나 여섯 살 때부터 사제
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고, 1957년 사제가 되었다. 네이메헨 가톨릭 대학교에서 심리
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64년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 클리닉에서 공부한 후 노트르
담 대학교,예일 대학교,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제네시 트라피스트 수도원과 페
루의 가난한 이들과 함께 지냈으며, 1986년부터 캐나다 토론토의 새벽 라르슈 공동체
에 머물며 지도신부로 사목하다 1996년 9월 2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영적 여정에서 체험한 갈등과 아픔, 고독과 상처, 기쁨과 우정을 다룬 50여 권의 책
은 많은 위로와 힘, 치유와 감동을 준다. 「이 잔을 들겠느냐?」,「마음에서 들려오
는 사랑의 소리」,「아담」,「탕자의 귀향」,「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 등 다수
의 책이 번역,소개되었다.


이현주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났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동화작가,번역문학가
로 모든 것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인터넷 카페 ‘주식회사 드
림’과 건물 없는 ‘드림실험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알 게 뭐야」,「살구꽃 이
야기」,「날개 달린 아저씨」 등의 동화집이 있고, 「젊은 세대를 위한 신학 강의
1,2,3」,「예수에게 도를 묻다」,「길에서 주운 생각들」 등을 썼으며, 「예언자
들」,「세기의 기도」,「배움의 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마이클 포드
Michael Ford
신학자,BBC 영성 작가,뉴스 프로듀서,라디오방송국 종교 담당 기자. 런던 헤이드롭
칼리지에서 그리스도교 영성을 전공했으며 헨리 나웬의 영적 저술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에 「모든 시기를 위한 영적 대가Spiritual masters for
all seasons」,「영원한 계절Eternal Seasons」,「상처 입은 예언자 헨리 나웬의 초
상화Wounded Prophet: A Portrait of Henri J.M. Nouwen」(이 책으로 2000년도 북아
메리카 가톨릭출판협회상 역사,전기 분야에서 1등상을 받음),「나이팅게일의 노래
Song of the Nightingale」 등이 있다.

정 일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까지 독일과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
을 했다. 국내는 물론 독일, 프랑스, 스웨덴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지금
은 경인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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