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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 개신교파의 끊임없는 분파 현상이 있던 19세기말에 미국에서 출간된 후 오랜 세월 동안 개신교측에 대하여 가톨릭 교회의 정통성과 거룩한 권위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믿는 많은 사람들을 가톨릭으로 돌아오게한 세계적 명저(名著)이다. 이
이 책의 목적은 가톨릭 교회의 주요 교리를 간단 명료하고 실효 있게 설명하고 논변함에 있다. 프로테스탄트 신자들이 용인하는 가톨릭의 교리나 의식에 관하여서는 잠깐 제쳐놓고, 이견(異見)이 있는 문제는 가급적 상세히 논술하여 가톨릭의 입장을 천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바쁜 성직 생활의 틈을 내어 수시로 엮은 것으로 여러 교파 신자들에게 행한 설교와 강연을 발췌한 것이다. 이 책이 주목적이 프로테스탄트 형제들로 하여금 가톨릭 신앙의 진리를 깨닫게 함에 있는만큼, 그분들이 종교 문제에 대한 유일의 권위로 인정하는 성서에서 많은 구절을 인용하였고, 또한 초대 교부들의 저서 가운데 에서도 여러 구절을 인용하고 있다. 이 책은 원래 상대적인 비판이 목적이 아니고 가톨릭 교리를 정당하게 이해시키려 한 충심(衷心)으로 가득차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교의 재일치를 촉진함에 있어서는 개신교측 형제들이 가톨릭에 대한 타성적인 거리감을 없애고 진지한 자세로 가톨릭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한국적 현실에서는 더욱 더 절실한 그러한 노력을 이루기위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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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삼위 일체와 그리스도 강생/
제 2 장 오직 하나인 교회/
제 3 장 거룩한 교회/
제 4 장 지극히 공번된 교회/
제 5 장 사도 전래의 교회/
제 6 장 교회의 영속성/
제 7 장 교회의 무류성/
제 8 장 교회와 성서/
제 9 장 베드로의 수위권/
제 10 장 교황의 수위권/
제 11 장 교황의 무류성/
제 12 장 교황의 속권/
제 13 장 천사와 성인들의 기도/
제 14 장 성모 마리아에 대한 여러 문제/
제 15 장 성화와 성상/
제 16 장 연옥과 죽은 이를 위한 기도/
제 17 장 민권 자유와 종교 자유/
제 18 장 '종교 박해' 문제/
제 19 장 세례 성사/
제 20 장 견진 성사/
제 21 장 성체 성사/
제 22 장 일형 영성체/
제 23 장 미사 성제/
제 24 장 종교 의식/
제 25 장 미사 예식/
제 26 장 고해 성사/
제 27 장 잠벌과 보속, 선업과 공로/
제 28 장 대사와 '면죄부'의 진상/
제 29 장 병자 성사/
제 30 장 신품 선사/
제 31 장 성직자와 독신 생활/
제 32 장 혼인 성사/
제 33 장 십계명 분류에 대하여/
제 34 장 주일과 안식일/
제 35 장 신앙과 교리/
제 36 장 '종교 개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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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면
국무총리, 제4대 부통령을 지냈으며, 해방 이후 UN총회 한국 대표로서 대한민죽 정
부 수립과 국제적 승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겨회 내에서도 교황청 파견 대
통령 특사와 계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프란치스코 3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모범적인 신앙생활과 삶으로 많은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을 교회
로 인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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