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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여행 스케치 1]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1권이 성경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개관을 살펴보았다면, 2권은 지금까지 잘 다루어지지 않던 성경 제작의 역사를 다룬다. 성경의 제작 과정을 알려준다. 곧 성경은 한 사람이 질서정연하게 저술한 책이 아니라 여러 시대에 걸쳐 여러 저자들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하고 완성한 종합적 편집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을 제작할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정신이 반영될 수밖에 없었고, 그 단계적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함을 말해 주고 있다.
3장으로 구성되었다.
서문에서는 성경을 넓은 시각에서 정리하기 위해 성경이 제시하는 복잡한 역사적 흐름을 개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과 역사적 상황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한 저자 공동체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적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준다.
1장은 성경의 가장 대표적 속성인 ‘편집적 성격’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성경은 여러 시대, 여러 저자들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하고 수정하면서 완성한 종합적 편집물임을 밝히고 복잡한 제작 과정을 전체적으로 조감한다.
2장에서는 성경 시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개관하면서 성경이 편집되어 최종 완성에 이르는 과정을 재구성한다. 이 부분에서는 성경이 제시하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략하게, 그러나 통합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3장은 장구한 역사 속에서 성경이 어떤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 그 역사를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성경이 단순한 과정으로 완성된 것이 아님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자 한 이스라엘의 신학적 여정이 어떠하였는지를 인식하게 된다.
마무리 부분에는 이스라엘 역사의 시대적 상황과 문헌 제작 상황을 도표로 만들어 이해를 돕는다. ‘교회 안의 성경 해석’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성경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주의에 대하여 경고하며 참고문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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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신간]김혜윤 수녀 「성경여행 스케치2」
오세택 기자 | 2008-06-08 |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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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앓이 : 가슴으로 읽는 성경 에세이」, 「봉인된 시선을 넘어 : 묵시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 '쉽게 풀어 쓴 구약성경' 연작인 「모세5경」과 「역사서1」….
숱한 성경교재 집필을 통해 보이지 않게 수많은 독자를 확보해온 광주가톨릭대 교수 김혜윤(베아트릭스,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수녀가 최근 「성경여행 스케치2」를 냈다. 1편을 낸 지 1년 5개월 여만으로, 성경 제작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일테면 모세를 이해하기 위해 이집트 탈출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수백 년 뒤 이를 집필한 저자 공동체의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배경과 신학적 흐름을 살피는 식이다.
'성경의 역사'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이 책은 복잡하고도 다층적인 구약성경의 전승과 편집 지층을 대략 윤곽이라도 그리겠다는 지은이의 의도에서 출간이 이뤄졌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세상에 내놓겠다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워 접근도 못하던 내용을 절친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필자의 집필작업 노선이 어느 정도 충실히 반영된 책이다.
1장에선 성경의 제1 속성인 전승 '편집'에 주목하고, 성경 저자들의 저작활동에 관한 이론인 성경영감설과 절대 진리에 이르는 여정설을 풀어놓는다. 이어 2장에선 성경 시대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본 뒤 3장에서 성경이 최종 편집되는 과정을 시대별로 보여준다. 이밖에 이스라엘 역사의 시대적 상황과 문헌 제작 상황,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인 「계시헌장」이 언급하는 성경 영감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교회 안의 성경 해석」에서 언급된 근본주의에 대한 경고, 참고 문헌 등이 담겼다.(바오로딸/6500원)
한편 평화방송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인기리에 방송돼 온 프로그램 '김혜윤 수녀의 성경여행 스케치'는 5일 5개월 여만에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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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성경 여행 스케치 2
2008-07-27 | [가톨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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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제작의 역사, 과정 수록
지난 2006년 겨울 첫 출간되며, 1년 만에 6쇄에 들어가 화제를 모았던 ‘성경 여행 스케치1’의 후속편. 1편이 성경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개관을 살펴봤다면, 2편은 ‘성경의 역사’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성경 제작의 역사와 과정을 들려준다.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워 접근조차 힘들었던 내용들을 차근차근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저자 김혜윤 수녀(베이트릭스,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광주가톨릭대 교수)의 주특기. 복잡하고도 다층적인 구약성경의 전승과 편집 지층을 대략 윤곽이라도 그리겠다는 의도가 이번 책의 집필로 이어졌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눠, 1부에선 성경이 여러 시대, 여러 저자들이 완성한 종합적 편집물임을 밝히고, 성경의 제작 과정을 전체적으로 조감한다. 이어 2부에선 성경 시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본 뒤, 마지막 3부에선 성경이 최종 편집되는 과정을 시대별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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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여행 스케치 2
2008-12-30 |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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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출판사에서 발간된 '성경 여행 스케치1'에 이은 두 번째 책 '성경 여행 스케치2'가 성경에 관심이 있거나 성경 공부를 시작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특정 민족의 이야기에 국한시키지 않고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정리하고 그 틀을 잡아가기 위한 작업이다. 지금까지 소홀했던 성경 역사의 흐름을 개진하고 이 역사의 흐름 속에 생성되고 기록된 성경 제작의 역사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설명해 준다. 성경 저자 공동체의 역사적·사회적·정치적 배경과 신학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성경 여행 스케치 1권에 이은 후속편으로 쉬운 문장과 설명으로 성경 역사의 전반적 이해에 도움을 주는 개론서이다. 1권이 성경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개관을 살펴보았다면, 2권은 지금까지 잘 다루어지지 않던 성경 제작의 역사를 다룬다. 성경의 제작 과정을 알려준다.
곧 성경은 한 사람이 질서정연하게 저술한 책이 아니라 여러 시대에 걸쳐 여러 저자들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하고 완성한 종합적 편집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을 제작할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정신이 반영될 수밖에 없었고, 그 단계적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함을 말해 주고 있다.
3장으로 구성되어 서문에서는 성경을 넓은 시각에서 정리하기 위해 성경이 제시하는 복잡한 역사적 흐름을 개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과 역사적 상황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한 저자 공동체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적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준다.
1장은 성경의 가장 대표적 속성인 ‘편집적 성격’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성경은 여러 시대, 여러 저자들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하고 수정하면서 완성한 종합적 편집물임을 밝히고 복잡한 제작 과정을 전체적으로 조감한다. 2장에서는 성경 시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개관하면서 성경이 편집되어 최종 완성에 이르는 과정을 재구성한다. 이 부분에서는 성경이 제시하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략하게, 그러나 통합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3장은 장구한 역사 속에서 성경이 어떤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 그 역사를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성경이 단순한 과정으로 완성된 것이 아님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자 한 이스라엘의 신학적 여정이 어떠하였는지를 인식하게 된다. 마무리 부분에는 이스라엘 역사의 시대적 상황과 문헌 제작 상황을 도표로 만들어 이해를 돕는다. ‘교회 안의 성경 해석’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성경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주의에 대하여 경고하며 참고문헌을 제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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