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2009. 2. 22. 오전 11:40:06

글자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분석한 어려운 신학 학술서가 아니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수의 탁월한 인간적인 면모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해 그분의 여러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50가지 모습 중에는「유다인 예수」나「의사 예수」,「어린이의 벗 예수」등 이미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는 모습도 있고,「야성의 사나이 예수」나,「먹보·술꾼 예수」처럼 잘 알려지지 않아 생소한 모습들도 있다.

저자가 선택한 예수의 50가지 모습에는 나자렛 출신으로 기원전 7년부터 기원후 30년까지 사시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사실이 담겨 있다. 복음사가들의 증언을 통해 예수의 삶과 행적을 철저하게 살펴보고 재구성한 것이다.

책은 50개의 단락으로 나눠 다양한 예수의 삶의 모습을 소개하고, 이어서 그 모습이 투영된 성서적 배경과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예수가 추구했던 삶과 현재 나의 삶을 비교, 반성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의 구체적인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묶어 우리네 일상 생활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들어가면서
예수를 말하다
새 시대의 새 예수 책
예수의 모습은 달리는 차와 같다
기원전 7년부터 기원후 30년까지 : 나자렛 예수, 역사적 사건
율법 수호자·빛의 후예·테러리스트 : 서기 원년의 이스라엘
내 삶에 던지는 의미 : 예수의 이런 모습 어떻게 이해할까
50가지 예수 모습
1 유다인 예수│2 일탈자 예수│3 나그네 예수│4 권력 거부자 예수│
5 업적 거부자 예수│6 여성의 벗 예수│7 친구 사귐이 예수│8 적대 행위자 예수│
9 분열 조장자 예수│10 화해 주선자 예수│11 자유인 예수│12 먹보·술꾼 예수│
13 의사 예수│14 가정 문제 상담원 예수│15 구마사 예수│16 유령 예수│
17 야성의 사나이 예수│18 이방인 예수│19 빵 예수│20 생명의 물 예수│
21 빛 예수│22 어진 목자 예수│23 문 예수│24 포도나무 예수│
25 길·진리·생명 예수│26 부활 예수│27 어린이 벗 예수│28 시험 받는 예수│
29 눈물 흘리는 예수│30 발 씻어 주는 예수│31 하느님의 아들 예수│
32 다정다감 예수│33 메시아 예수│34 왕 예수│35 예언자 예수│36 사제 예수│
37 삶의 선도자 예수│38 스승 예수│39 이야기꾼 예수│40 기도자 예수│
41 광대 예수│42 수난자 예수│43 고독자 예수│44 십자가 죄인 예수│
45 부활자 예수│46 구세주 예수│47 "나는 나" 예수│
48 우리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는 예수│49 번번이 눈에서 사라지는 예수│
50 내 생명 예수
예수님은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을까?
후기
나의 예수 기도
성찬식 - 예수와의 만남
예수 - 나와 하느님의 관계
예수 - 나와 이웃의 관계
예수 - 나ㅢ 다른 종교 체험
내가 예수님께 매료되는 이유
참고한 책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에서 출생.
독일 성 베네딕도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의 수사 신부.
신학 박사인 그는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융의 분석심리학 등을 연구하여, 현
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이다.
또한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관리자로서 20년 넘게 활동하며
3백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여러 기업체의 경영 책임을 맡고 있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현대 그리스도교 베스트 셀러 작가의 한 사람이며 독일 최고경영
자들의 영적 고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환
서강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독일문학과 가톨릭 신학을 공부하였다. 독일 에어랑엔-뉘른
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출판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전문번역가
로 일하고 있다.

 

 
 
 
50가지 예수모습
<곽승한 기자>paulo@catholictimes.org | 2004-10-31 | [가톨릭 신문]
  의사·술꾼 때로는 야성의 사나이… 인간 예수의 다양한 모습 담아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예수님은 실제로 얼마나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시키는 것일까? 그분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좌우하실까? 그분께서 전하시는 말씀이 오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이 같은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마련이다.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돌아가시고 묻히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인류의 구세주라는 점 외에도 예수님의 인격과 삶, 그 분의 실제 의미 등 궁금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의문에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50가지 예수 모습」(안셀름 그륀/신동환 옮김/분도출판사/256쪽/9000원)이 최근 출간돼 눈길을 끈다. 독일 성 베네딕도회 수사 신부로 다양한 영성 서적을 출간한 저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관련된 성서 말씀을 곱씹어 정리한 묵상을 맛깔스럽게 제공한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분석한 어려운 신학 학술서가 아니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수의 탁월한 인간적인 면모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해 그분의 여러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50가지 모습 중에는 「유다인 예수」나 「의사 예수」, 「어린이의 벗 예수」 등 이미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는 모습도 있고, 「야성의 사나이 예수」나 「가정 문제 상담원 예수」, 「먹보?술꾼 예수」처럼 잘 알려지지 않아 생소한 모습들도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간추려 뽑은 예수의 모습이 근거 없이 날조된 것은 아니다. 저자가 선택한 예수의 50가지 모습에는 나자렛 출신으로 기원전 7년부터 기원후 30년까지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사실이 담겨 있다. 복음 사가들의 증언을 통해 예수의 삶과 행적을 철저하게 살펴보고 재구성한 것이다.

책은 50개의 단락으로 나눠 다양한 예수의 삶의 모습을 소개하고, 이어서 그 모습이 투영된 성서적 배경과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예수가 추구했던 삶과 현재 나의 삶을 비교, 반성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의 구체적인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묶어 우리네 일상 생활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짧은 각 단락으로 이뤄져 첫 장부터 단숨에 읽을 수도 있겠지만, 매일 혹은 매주 한 가지 모습을 찾아 읽고 묵상하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수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고 새로운 삶의 비결을 찾은 독자들은 하느님을 한 걸음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을 듯하다.

50가지 예수 모습
박주병 기자jbedmond@pbc.co.krㅣ 2004-11-07 ㅣ [평화신문]

예수는 어떤 분일까? 성화나 영화를 통해 그분 모습을 보긴 했지만 2000여년 전 그 생김새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다만 성서를 통해 그분 모습을 상상할 뿐이다.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아버지와 같은 따뜻한 사랑 넘치는 인자한 얼굴로 그려지는 분이다. 하지만 예수는 성전을 더럽히는 장사꾼에게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등 우리가 예상치 못한 모습을 갖고 있기도 하다.

 국내에 다양한 영성서적이 출간돼 유명한 안셀름 그륀 신부(독일 성 베네딕도회)가 최근에 내놓은 「50가지 예수 모습」은 울고 웃고 먹고 마시며 때론 화도 내는 예수의 인간적 모습은 물론 하느님의 아들로 말씀을 선포하는 예언자이자 메시아 예수 모습 등 50가지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유다인이었지만 제도권이 주는 권력을 거부한 일탈자 예수, 때론 분열을 조장하면서도 화해를 주선하는 예수, 갈 곳 없는 나그네이지만 수많은 여성과 친구들과 일치했던 예수를 보여준다. 나아가 의사이자 가정 문제 상담원이었던 예수는 물론 먹보ㆍ술꾼 예수, 야성의 사나이 예수, 광대 예수, 이야기꾼 예수 등 우리에게는 생소한 모습까지도 가감없이 전해준다.

 이 책에 제시된 50가지 예수는 근거없이 날조된 것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2000여년 전 유다 나자렛에서 태어나 30여년 간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모든 진실을 복음사가들 증언을 통해 철저하게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예수 모습을 4~5쪽 분량에 담아 독자들이 첫 장부터 읽을 필요없이 시간이 날 때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펼쳐 한 가지씩 읽고 묵상하며 색다른 예수와 만날 수 있도로 꾸민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또 각 장 끝에는 그 장에 제시한 예수 모습에 비춰 신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묵상거리도 실어놓았다.

 "매일 혹은 매주 한 가지 모습을 묵상하고 그 모습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여러분 마음 속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시어 사람다운 삶, 하느님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주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서문 중)

2006 가톨릭독서운동 2월 선정도서
2006-01-22 ㅣ [가톨릭 신문]

국내에 다양한 영성서적이 출간돼 유명한 안셀름 그륀 신부(독일 성 베네딕도회)가 울고 웃고 먹고 마시며 때론 화도 내는 예수의 인간적 모습은 물론 예언자이자 메시아인 신적 모습을 50가지로 쉽게 풀어놓았다. 각 장 끝에는 그 장에 제시한 예수 모습에 비춰 신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묵상거리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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