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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주님의 기도’에 담긴 신비한 힘의 비밀을 성경적으로 파헤쳤기 때문이다.
둘째, 세간에 알려진 파워기도의 편린들을 주님의 기도로 함께 집약했기 때문이다.
셋째, 수천 년 누적된 신앙 선배들의 기도 지혜가 현대인의 삶을 관통하여 해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특히, 책의 표지 이미지 자체가 현대인의 근원적 갈망을 역동적으로 표상하기에, 보는 독자로 하여금 즉석에서 뚫린 하늘장막 저편의 광휘에 취하게 한다.
<이 책의 특징 >
1. 감동, 전율, 해학이 흐르는, 주님의 기도에서 건져올린 24가지 파워기도 비법
먼저 주님의 기도 각 구절에 해당하는 원문의 전통적인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한 후, 이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시킨다. 그 연결고리는 감동적이고 전율이 흐르는 기도의 체험담들이다. 삶의 굴곡에서 바쳐지는 절절한 기도들 속에 번뜩이는 해학이 독자들을 통쾌한 반전으로 이끌어준다. 마침내 주님의 기도에 숨겨진 생활기도의 결정체가 수정처럼 빛을 발하는 것이다.
2. 예측불허로 기도의 정글을 누비는, 기도 안내서의 통쾌한 결정판!
이 책은 기존의 해설서들 및 기도 관련 책자들과 전혀 새로운 색깔을 보여준다. 우선 해설이 재미있다.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촌철살인격의 핵심이 마치 잘 발라진 생선가시처럼 선명하게 드러난다. 다음으로 주관에 빠지거나, 공허하거나, 장황스러운 체험담으로 흐르거나 하는 기존의 기도 관련 서적들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2,000년 보물 창고에서 건져 올린 객관적인 실증, 알찬 콘텐츠, 짧은 예화가 어우러지며 단 몇 줄로 독자들의 무릎을 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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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01 '하늘에 계신'_흠숭기도
02 '우리'_연대기도
03 '아버지'_생떼기도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04 '아버지의 이름이'(1)_시편기도
05 '아버지의 이름이'(2)_호칭기도
06 '거룩히 빛나시며'_찬미기도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07 '아버지의 나라가'(1)_축복기도
08 '아버지의 나라가'(2)_중보기도
09 '오시며'_관상기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10 '아버지의 뜻이'(1)_비전기도
11 '아버지의 뜻이'(2)_뚝심기도
12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_소통기도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3 '오늘 저희에게'_화살기도
14 '일용할 양식을'_청원기도
15 '주시고'_성취기도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16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_치유기도
17 '저희가 용서하오니'_용서기도
18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_통회기도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19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_결심기도
20 '악에서 구하소서'(1)_수호기도
21 '악에서 구하소서'(2)_헌신기도
아멘!
22 '아멘!'(1)_명령기도
23 '아멘!'(2)_긍정기도
24 '아멘!'(3)_감사기도
| 에필로그 | 희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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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 신부
한국 천주교회 본당 사목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소공동체 사목`의 권위자이며,
강의와 가톨릭, 평화신문 지면을 통해 21세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해
법을 제시해오고 있다. 교구기획관,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겸 인천교구 미래사목
연구소 소장으로 교회 전반의 정책 자문과 일선 사목자들을 위한 보조 자료 계발, 예
비신자 교리 및 신자재교육 프로그램 계발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최종학력)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입학(1985)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졸업(1988)
오스트리아 비인대학 성서신학 석사학위(1991)
사제서품(1991)
오스트리아 비인대학 사목신학 박사학위(1996)
(주요 경력 및 현재 활동사항)
-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 교촌본당 주임/ 하성본당 주임
- 연구 및 저술: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평화방송TV, 빛두레, 서울주보, 땅끝까지,
레지오마리애, 인천주보, 성모기사, 사목 등에 기고
- 전국 교구 사제 연수 (수 십회)
- 전국 수녀 연합회 및 수녀회 연수 (수 십회)
- 전국 평협 및 사목위원 연수 (수 십회)
- 전국 레지오 마리애 간부 교육 (수 십회)
- 전국 성령 지도자 교육, 소공동체 지도자 교육, 본당 특강 등 (수 십회)
- 2005년 춘천교구 명도학당 강사 (주 1회 - 6개월)
- 전국 본당 특강 (수 백회)
- 2006년 현재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겸 교구 기획관,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저서)「공동체 사목 기초」 - 소공동체 원리와 방법, 가톨릭 출판사, 2001.
「소공동체 기초 교실」 - 교회 일꾼 학습용, 가톨릭 출판사, 2001.
「말씀의 네트워크」, 풀빛미디어, 2001.
「가톨릭 신자는 무엇을 믿는가 1.2」, 에우안겔리온, 2003.
「여기에 물이 있다」, 에우안겔리온, 2004.
「이것이 가톨릭이다」, 가톨릭출판사, 2004.
「밭에 묻힌 보물」, 에우안겔리온, 2005.
(역서)「어른들은 바보예요」, 생활성서사,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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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통하는 기도’ 낸 차동엽 신부
곽승한 기자 | 2008-11-23 | [가톨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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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 자 만으로도 독자들을 설레게 하는 작가가 있다. 차동엽 신부(미래사목연구소 소장)도 그런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새삼스럽지도 않다.
지난해 처음 출간돼 이미 8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무지개 원리」는 지금까지도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물이 있다」와 「맥으로 읽는 성경」 등 그가 펴낸 저서들은 출판가를 휩쓸고 있다.
차동엽 신부가 새 책 「통하는 기도」(위즈앤비즈/362쪽/1만2000원)를 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주님의 기도’를 생활기도 버전으로 풀이한 책이다.
11월 12일 김포시 고촌면 미래사목연구소에서 만난 차동엽 신부는 각종 강연 요청을 비롯한 세상사에 시달리느라 약간 피로해 보이는 상태였다. 그래도 건강해 보이는 구리 빛 얼굴과 또렷한 목소리에선 여전한 기운이 느껴졌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 신자분이 미래사목연구소를 찾아와 기도에 대한 책을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기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고 어렵다는 하소연을 늘어놓더군요. 이 책을 쓰게 된 집필동기가 됐습니다.”
책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와 인터파크, 예스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좀 뜨는 작가들도 언론보도와 입소문이 나야지만 책이 팔리는 우리네 문학시장에서 벌써부터 책을 찾는 이들이 있다는 건 차신부의 열혈팬과 고정 독자층 등 믿을 구석이 있다는 말이다.
사실 ‘주님의 기도’를 놓고 기도 안내서를 쓰는 일은 신학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욕심낼 일이다. 동시에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차 신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집필을 위해 국내외에서 ‘주님의 기도’와 관련된 도서를 따로 모아 탐독하며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자칫 평범한 신학적 해석에 그칠 수도 있었던 내용들이 수필 같은 느낌의 감성 가득한 글로 재탄생했다.
책은 ‘주님의 기도’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부터 ‘아멘!’까지 크게 8부분으로 나눠 그 안에 담긴 함축적인 내용과 기도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기도의 각 구절에는 ‘흠숭기도’를 시작으로 연대, 호칭, 찬미, 축복, 관상기도 등 24가지 기도제목이 붙었다.
또 각 장에서는 기도에 대한 신학적 해설을 담은 ‘원문에 숨겨진 보물’과 ‘에센스’라는 제목으로 구체적인 실천 사항들을 안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렇다면 책 제목처럼 ‘통’하고, 부제처럼 ‘하늘 장막이 뚫리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무조건 입으로만 달달 외우는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가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그때그때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진실한 바람을 가지고 바치는 기도가 될 때, 하늘 장막이 뚫리는 ‘통하는 기도’는 시작될 것입니다.”
푸른빛의 ‘하늘’과 붉은빛의 ‘땅’을 상징하는 책 표지 그림은 ‘빛의 사제’로 알려진 재불(在佛) 화가 김인중 신부(도미니코 수도회)의 작품이다.
최기산 주교(인천교구장)는 ‘추천의 글’에서 “기도하기를 어려워하는 신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단 한 발걸음이라도 영적으로 진일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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