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보니
날씨는 풀렸다는데, 실내는 더욱 썰렁하고 춥습니다.
지난 토 일을 닫아 놓았기에 빨리 온기를 회복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더구나 3 층이 비어 있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묵상하며.
우리 ME 도 쓰질 않고 있으면 상당히 새로 회복하는 데 힘들겠구나,
이웃에서 도와 주지 않는 다면 자력으로만 할 때 보다 더 세우기 힘들구나
느꼈습니다.
ME 안에 부부로 살면서 우리는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면서 또한 의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지니게 된 우리가 이처럼 한자리에 있게 되는 것은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쉐링하고, 편지 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많은 부부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 때마다 다른 힘이 되어 줄 부부들을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우리 서로에게 마니또로서의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 추운 실내가 부부님들의 존재를 더욱 크게 알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