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사무실.

2008. 12. 8. 오전 11:55:19

글자
 
아침에  출근해보니
날씨는  풀렸다는데,  실내는  더욱  썰렁하고 춥습니다.
지난 토 일을  닫아 놓았기에 빨리  온기를  회복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더구나 3 층이  비어 있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묵상하며.
우리 ME  도 쓰질 않고 있으면  상당히 새로 회복하는 데  힘들겠구나,
이웃에서  도와 주지  않는 다면  자력으로만  할 때 보다  더 세우기 힘들구나
느꼈습니다.
 
ME 안에  부부로 살면서  우리는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면서 또한  의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지니게 된  우리가  이처럼  한자리에 있게  되는 것은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쉐링하고, 편지 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많은 부부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 때마다  다른  힘이 되어 줄  부부들을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우리  서로에게  마니또로서의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  추운  실내가  부부님들의  존재를  더욱  크게 알게  해줍니다.
 
 

댓글 1

  • 2008년 12월 8일 오후 12:37

    데레사!! 형님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 겠어요~ s-라인 콘덴싱으로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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