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복음말씀입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루카 21, 3)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헌금함에 렙톤 두 닢을 넣은 가난한 과부를 칭찬하십니다.
미카엘 형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많은 양의 곡식단을 가진 이도, 적은 양의 곡식단을 가진 이도
주님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자녀들이니까요.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차고 넘치도록' 많은 이들이 찾아 주시겠지요.
저는 그저 경건한 마음으로 대림을 기다리는 중 이랍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등잔에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그분께 드릴 사랑과 믿음의 등불을
더욱 환하고 인내롭게 밝히는
대림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