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가슴속에 숨어있는 큰 사랑

2009. 5. 30. 오전 11:57:51

글자
 
 

                                                내 안에 큰 사랑



         내 안에 큰 사랑이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내 비록 미숙하고 거칠고 

        그림같은 아름다움은 없어도 

        그대를 사랑하는 큰 사랑이 있음을 아는가
 


         내가 그대를 부를때
 
         내가 그대를 바라볼 때

         내가 그대를 가만히 어루만질 때

         가슴 벅차오는 큰 사랑이 있음을


         지쳐서 흐느적거리는 그대를 볼 때 

         분노로 일그러진 그대의 가슴을 생각할 때
 
         나를 바라보며 안쓰러워할 때 

         어찌할 수 없어 바라만 보아야 할 때
 
 
 


         커다란 고통으로 다가오는 큰 사랑을 

         그대는 아는가
 
 
   
       ►  내가, 그대가,  아니 우리가 마음이 너무나 고단하여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을때
                 자신도 모르게 꼭꼭 숨어있는 큰 사랑을 찾아 꺼내어 나눈다면 그 어떤 고통도 다
                 치유할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많은것을 
                 주셨는데 알지 못하여 사용하지 못하는  바보 같아요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간절한 사랑을 충실히 누리렵니다  아푼만큼 성숙해진 제 자신이
                 대견하여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그대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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