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3등입니다 ♣

2009. 2. 13. 오후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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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3등입니다 ♣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느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할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느님을 만나줍니다. 

하느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느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될 때 하느님을 부릅니다. 

하느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하느님은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나 자신 
그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울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느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느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느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느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댓글 1

  • 2009년 2월 14일 오전 5:45

    오직 주님만 뵈오러 성당 갑시다~~~내 맘대로 말고 주님 맘대로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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