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기는 기쁨

2005. 12. 22. 오후 2:44:43

글자
 

★섬기는 기쁨★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여행하는 중에 

어느 한 자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자살하고 싶은 괴로운 심정을 

테레사 수녀에게 고백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그 자매에게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자살하기 전에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세요.

딱 한 달만 내가 일하고 있는 인도의캘커타에 

와서 나의 일을 좀 도와주신다면 그 다음에 

당신이 어떻게 해야 될지 말씀해 드리죠."

그 자매는 테레사 수녀의 말대로 캘커타 

빈민가에 가서 가난하고 병들어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섬겼습니다  

그들을 위해 몸 바쳐 일하다 보니까 

그녀의 마음에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 자매는 그들을 돕고 섬기는 데서 

순수한 환희를 느꼈고 한달 후에는 

테레사의 다른 조언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그 곳에 머물러 일하면서 테레사의 

좋은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짧은 이야기 긴 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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