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웃음

2000. 6. 5. 오후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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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난 자신있어. 그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야.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힘들 때 난 두 팔을 벌려 하늘을 떠받친 숲이 될거야

 

                            <편지>  

 

 

세상엔 눈물과 웃음의 양이 같대요..

내가 웃고 있을 때 어딘가에서 누가 울고 있겠죠..

당신이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게요, 당신은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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