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가는 길에서도...
두번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틀에 고정박혀 있는 삶!
그리고 늘 이 생활속에서 내 주변에 맴도는건
똑같은 일들뿐!
이젠 길을 걷다가도 잊혀질것 같은 시간들은
다신 돌아오지 않을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
그대로 파 묻혀버리는 순간뿐!
아쉬움의 미련과 기쁨에 대한 회상의 희열!
두가지의 기분이 서로 교차될쯤엔
우린 서로 만나서 옛추억을 말하곤 합니다.
방금 지나지도 않은 이야기까지도..
어색한 만남도 이제는 두렵지 않을겁니다.
허물없는 삶속에 살아가고픈
저희가 되기 위해서
무심코 지나쳐버린 순간들을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최악의 일을 모두 잊어버리고
인상깊은 일만 생각하는 우리가 되었음합니다.
오욕과 시기와 질투가 만연한 삶속에서
칭찬과 감사를 필요로 하는 삶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추억의 이름으로 새로이 단장하며 나타날
새로운 시간속에 또 다른 삶의 순간이 지나가겠죠!
그 순간까지 사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오늘은 5월의 마지막날!
힘들었던 삶을 탈피하는 하루였습니다.
날이 무더워 지는 6월입니다.
보람차고 뜻깊은 한달이 되세요.
지겹고 반복되는 삶속에 빠져나오게 해주신
김진만,우현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도전 협조자의 엉뚱한 상상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