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해 요
김 찬 수
참, 많이 아껴왔어요.
이 말을... 이 한마디를...
이제, 내 생애 처음으로
가슴을 열어
입 밖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당신이니까 안심이에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어울리는
당신에게 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늘이 허락한다면
당신이
내가 이말을 해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사랑해요..
2000. 5. 31. 오후 8:17:15
사 랑 해 요
김 찬 수
참, 많이 아껴왔어요.
이 말을... 이 한마디를...
이제, 내 생애 처음으로
가슴을 열어
입 밖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당신이니까 안심이에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어울리는
당신에게 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늘이 허락한다면
당신이
내가 이말을 해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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