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훗훗.. 부활절미사..

2000. 4. 23. 오후 8:27:09

글자

오늘은 혜화동회관에서 부활절미사를 했습니다..

올만에(?) 음악미사에 참석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3학년은 경그니와 나 글고 민영이와 성철이가 참석했습니다.

원랜 음악미사엔 3학년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젠 그 폐단을 깨고 3학년도 음악미사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그리 마니 참석하진 못하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3학년도 참석하게 만들려 합니다. 모두들 좋죠? 반대하신다고요? 그럼 않갑니다.

오늘 부활절 미사는 신부님의 재미있는 강론과 신임협조자님들의 풋풋한(?).....

아쉽다면 샬롬의 대중화를 위해서 애썼건만 원숭이 처다보듯이 봐서.. 담엔 진짜로 해서 미사를 즐겁게 하는 법을 가르쳐 줘야겠습니다. 1,2학년들에게..

암튼 디따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미사에가서 신임협조자님들과 친해져서 가장 기뻤습니다.

히히.. 담에 보면 더 친해질수있겠죠? 협조자라고 써진 명찰이(명찰이라고 해야하나?) 왜 이리 빛나보였는지... 저번꺼 보다 이뻐진건 확실하고...부러워여.. 빨리 달고 싶당.. 고3이라는 명찰은 없나여?  벼슬도 아닌고3이라는 벼슬이 초라해서.. 훗훗

김일두협조자님과 여러 선배협조자님들으 뵈서 재미있었구여...

그럼 모두 선서식미사때 뵙구여...

지금까지 동성고의 영원한 정신적지주 한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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