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40代 3지구의장 금옥여고 송영아 안나라구합니당^^
절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더많을꺼 같네여..ㅠ.ㅠ
그동안 게시판 들어와서 칭구들이 올린 글 마니 읽었어여
저두 남기구 싶었는데..글이 안올라가서..^^;;
이제야 드뎌 올릴수 있게 되어 넘 기뻤는데
마지막이라니..41代에게 물려줘야만 하다니...넘 아쉬워여~
어제 40代를 마감하고, 41代를 새롭게 시작하는 이,취임식 미사가 있었져
연창제두 있었구여..
모두들 마니 섭섭하셨나봐여..물론 저두여...
어젠 사정이있어서 연창제에 참여하지두 못하구, 이취임식 미사만 끝낸채 아쉽게 돌아가야했어여
정말 참여하고싶었는데..마지막을 즐겁게 장식하고싶었는데..
아리랑 동희를 비롯한 친구들과 후배들한테 미안했구여..또 수녀님께도 죄송했어여 웃으며 보내주셨지만...
글구 정말 미안한 근식이..
넌 어떠케 마지막까지 그냥 가려고하냐구, 친구들이 그렇게 열씸히 준비했는데 정말 갈꺼냐며 화난 근식이의 얼굴..돌아가는 길 내내 머릿속에 남아있었어여..근식아 미안 ㅜ.ㅜ
미안하기두 하구 속상하기두 하구.. 나두 연창제 즐기구 싶었는데...
오늘 아리한테 연창제 얘길 들었어여
모두들 섭섭해하구 또 많이 울었다구...
물론 맘여린 울 아리두 마니 울었겠져
어쩜 저두 그자리에 있었다면 울었을지두 머르겠네여^^
다른친구들처럼 활동을 열씸이 한건 아니지만 KYCS에 대한 애착만큼은 저두 뒤떨어지진않으니까여..흐흐흐
지난 2년 동안 힘든일이 참 많았어여
그럴때마다 항상 곁에서 함께해준 아리한테 넘 고맙구 미안하구...
모두들에게 하고픈 말은 많은데 읽기 지루하실테니..^^ 문집에다가 대충
생각을 끄적여봤는데, 제글만 전단지 비스꾸리하게 문집사이에 끼여있더군여..하하^^;; 모두들 꾸겨버렸을테죠ㅠ_ㅠ
그것땜에 현미랑 다정이가 디게 미안해하는데..난 갠차나^^
그동안 연합회의 많은 칭구들과 친하게지내지 못한점
정말 안타깝구, 후회되네여..친한친구가 업떠서 슬푸구여.. 흑흑
40代 따모임을 아시나여??? 쩝~~ ㅡ.ㅜ
암튼 그동안 만난 모든 YCS친구들..하나같이 모두들 차카구 성실하구..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가타여
이제 마지막이라니 넘넘 아쉽지만.. 이게 끝은 아니자나여^^
그치만 이게 저의 첨이자 마지막인 글이 될지도..ㅠ_ㅠ
그게 아니면 좋겠지만..
41代가 사용할 이 게시판에서 우리 금옥여고 후배들을 볼수있다면 정말루 좋겠는데.. 아무래두 좀 힘들꺼 가타여..왠지여..
모두들 그동안 열씸히하느라 수고많았구여
마지막엔 눈물보였지만
다시만날땐 서로 웃으며 방가워했음 조켔어여^^*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구여..
2002년 대입 수험생 여러분, 힘내서 공부 열씨미 합시당!!
잼없구 지루한 글 읽어주시느라 힘드셨져?
죄송함다..-_-+ 글구 감사해여~ 헤헤
기회가 된다믄 담에 또 올리져^^
2000학생대회때 사진인데여
절 찾으심 상품을 드리져^^
힘드실껄여~~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