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2004. 10. 4. 오후 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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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1. 레지오 단원은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실천함으로써 이 신심을 드높여야

할 엄숙한 의무가 있다. 이 의무는 본질적인 것이며, 단원이 지켜야 할 모든 의무 가운데 가장

앞서는 것이다.(제5장 레지오 신심의 개요 및 부록5 우리 마음의 여왕이신 마리아 신심회 참조)

  1. 각 레지오 단원의 성모님께 레지오 신심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열성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그 신심을 드높여야 할 엄숙한 의무가 있다. 이는 레지오 단원의 어떤 의무보다도 앞서는 본 직적 의무인 것이다.
  2. 레지오는 마리아를 세상에 모셔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서 마리아를 가장 확실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3. 마리아를 마음 속에 항상 모시지 않는 단원은 마리아를 세상에 모시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2.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음은 레지오 활동의 뿌리이며 수단이다.

  1. 레지오는 활동 중에서 개인적인 접촉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접촉을 효과있게 하려면 단원들 이 부드럽고 소박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러한 태도는 참된 겸손의 정신으로부터 솟아나기 때문에 겸손의 덕은 레지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다.
  2. 레지오 단원은 반드시 모후이신 마리아와 일치하기 위하여 마리아를 닮아야 한다. 마리아를 닮기 위하여 겸손이라는 당신의 특별한 덕이 있어야 한다.
  3. 성모님께 향하는 레지오 단원은 다음의 여러 가지로부터 "자기 자신"을 완전히 비우게 될 때 그리스도교적 생활에서 우리의 자아가 초자연적으로 죽도록 하신다. 이는 가혹해 보이지만 결국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크리스찬의 생활 규범이다.
  4. (1) 자기현시 (2) 이기심 (3) 자만심 (4) 자부심  (5) 자기애 (6) 자기만족 (7) 출세욕 (8) 아집
  5.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음은 레지오 활동의 뿌리요 수단이다.

 

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사도직의 의무를 요구한다.

  1. 우리가 영광의 그리스도를 받아드린다면 동시에 고통과 박해를 받으시는 그리스도를 또한 우리 삶에 받아드려야 한다.
  2.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리아의 기쁨에 참여한다면 동시에 마리아의 수난에서 오는 괴로움에도 참여해야 한다.
  3. 마리아의 삶은 찬미를 바라는데 있지 않고 은총을 전달해 주는데 있다. 마리아의 전 생애와 사명은 우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요, 다음은 우리 인류의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일이다.
  4. 그러므로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영혼들에 대한 봉사가 포함되지 않으면 안 된다.

 

4. 성모님께 봉사할 때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1. 성모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게을리 한다거나 혹은 레지오 조직에 약간의 결함이 있어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2. 레지오 단원들은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는 다음 일들로부터 탈피하고 열심히 봉사해야 한다.
    1. 레지오의 활동을 게을리 하는 것.
    2. 레지오의 확장사업을 게을리 하는 것.
    3. 레지오 단원의 모집을 게을리 하는 것.
    4. 기타 레지오를 위한 사업을 게을리 하는 것.
  3. 레지오 단원은 활동의 쉽고 어려움을 전혀 상관하지 말고 마리아를 위하여 일을 해야 한다.      또한 단원이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마리아의 전폭적인 협력을 얻게  될 것이다.

5. 레지오 단원들은 몽포르의 루도비꼬 - 마리아 성인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을 실천해야 한다.

  1. 레지오 단원은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마리아가 가르쳐준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실천해야 한다.
  2.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마리아의 성모신심에 대한 독특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다음의 글과 책들을 읽어봐야 한다.
    1. 글 : ㅇ 참된 신심(The true devotion) ,  ㅇ 마리아의 종
    2. 책 : ㅇ 복되신 동정녀에 대한 참된 신심,   ㅇ 마리아의 비밀
  3.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마리아의 성모님께 대한 신심에서는 "자기 전체 곧 영신 적이거나 혹은 현세적인 것을 막론하고 자기의 모든 생각, 소유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아낌없이 성모님께 바친다"는 계약을 마리아와 맺도록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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