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1. 레지오 단원은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실천함으로써 이 신심을 드높여야
할 엄숙한 의무가 있다. 이 의무는 본질적인 것이며, 단원이 지켜야 할 모든 의무 가운데 가장
앞서는 것이다.(제5장 레지오 신심의 개요 및 부록5 우리 마음의 여왕이신 마리아 신심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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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레지오 단원의 성모님께 레지오 신심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열성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그 신심을 드높여야 할 엄숙한 의무가 있다. 이는 레지오 단원의 어떤 의무보다도 앞서는 본 직적 의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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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는 마리아를 세상에 모셔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서 마리아를 가장 확실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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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마음 속에 항상 모시지 않는 단원은 마리아를 세상에 모시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2.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음은 레지오 활동의 뿌리이며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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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는 활동 중에서 개인적인 접촉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접촉을 효과있게 하려면 단원들 이 부드럽고 소박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러한 태도는 참된 겸손의 정신으로부터 솟아나기 때문에 겸손의 덕은 레지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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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은 반드시 모후이신 마리아와 일치하기 위하여 마리아를 닮아야 한다. 마리아를 닮기 위하여 겸손이라는 당신의 특별한 덕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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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향하는 레지오 단원은 다음의 여러 가지로부터 "자기 자신"을 완전히 비우게 될 때 그리스도교적 생활에서 우리의 자아가 초자연적으로 죽도록 하신다. 이는 가혹해 보이지만 결국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크리스찬의 생활 규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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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현시 (2) 이기심 (3) 자만심 (4) 자부심 (5) 자기애 (6) 자기만족 (7) 출세욕 (8) 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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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음은 레지오 활동의 뿌리요 수단이다.
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사도직의 의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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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광의 그리스도를 받아드린다면 동시에 고통과 박해를 받으시는 그리스도를 또한 우리 삶에 받아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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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우리가 마리아의 기쁨에 참여한다면 동시에 마리아의 수난에서 오는 괴로움에도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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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삶은 찬미를 바라는데 있지 않고 은총을 전달해 주는데 있다. 마리아의 전 생애와 사명은 우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요, 다음은 우리 인류의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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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영혼들에 대한 봉사가 포함되지 않으면 안 된다.
4. 성모님께 봉사할 때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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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게을리 한다거나 혹은 레지오 조직에 약간의 결함이 있어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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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들은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는 다음 일들로부터 탈피하고 열심히 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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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의 활동을 게을리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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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의 확장사업을 게을리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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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의 모집을 게을리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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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레지오를 위한 사업을 게을리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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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은 활동의 쉽고 어려움을 전혀 상관하지 말고 마리아를 위하여 일을 해야 한다. 또한 단원이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마리아의 전폭적인 협력을 얻게 될 것이다.
5. 레지오 단원들은 몽포르의 루도비꼬 - 마리아 성인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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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은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마리아가 가르쳐준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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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포르의 성 루도비꼬-마리아의 성모신심에 대한 독특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다음의 글과 책들을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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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ㅇ 참된 신심(The true devotion) , ㅇ 마리아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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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ㅇ 복되신 동정녀에 대한 참된 신심, ㅇ 마리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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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포르의 성 루도비꼬-마리아의 성모님께 대한 신심에서는 "자기 전체 곧 영신 적이거나 혹은 현세적인 것을 막론하고 자기의 모든 생각, 소유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아낌없이 성모님께 바친다"는 계약을 마리아와 맺도록 가르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