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신심의 개요
레지오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단원 자신의 성화와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이라는 두 가지 목적사업에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이 레지오 신심이다.
1.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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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는 하느님의 거느리심 밑에서 마리아께 대한 시심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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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께 바치고자 하는 공경을 마리아를 통하여 받으시기를 즐겨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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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전능의 샘에서 나오는 갖가지 은총을 마리아를 "통로"로 하여 우리 인간에게 전달하신다.
2.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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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전달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시지 않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힘써 얻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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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당신이 마리아께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셨다. 또한 마리아는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풍부히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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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적극적인 개입에 힘입지 않고는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 자신의 기도인 마니피깟(성모찬가)을 모든 단원이 매일 바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3. 원죄 없으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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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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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전과 함께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것, 뱀의 머리를 바순다는 점, 그리고 인간의 어머니가 된다는 점이 예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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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죄 없으신 잉태"의 성모님이 모든 레지오 회합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4. 우리 어머니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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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우리의 육체적인 어머니가 아니라 영적인 어머니시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은총의 세계에서 마리아의 자녀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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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모님의 참 자녀답게 이에 맞갖은 행동을 해야 하며 마치 어린이처럼 성모께 전적으로 매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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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때 우리는 우리의 맏형이신 예수님을 닮도록 자랄 수 있으며 나아가 죄와 싸워서 쳐 이기는 예수님의 사명에 한 몫을 할 수 가 있다.
5. 레지오 신심은 레지오 사도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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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뿌리가 있어야 땅에서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여 크게 자랄 수 있고 거센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레지오 단원들도 각각의 뿌리가 성모님 안에서 뻗어 내리고 성모님을 통해서 영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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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이 레지오 신심을 확실히 실천하려면 주회 참석과 주간 활동 의무를 레지오의 본질적 요소로 여기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6. 성모님을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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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의 어머니는 구원 계획안에 명백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기에 성모님을 알고 공경해야 만 예수님을 옳게 이해하고 섬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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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과거에도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셨고 지금도 계속해서 주고 계신다. 만약 성모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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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을 떳떳이 내세우고 성모님을 떳떳이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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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리아를 알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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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더 이상 냉대 받지 않으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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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리아를 알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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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빛날 것이며, 영성체하는 우리의 태도가 얼마나 달라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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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리아를 알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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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나 더 행복해지고, 얼마나 더 거룩해 질 것이며, 얼마나 더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 구세주 예수님을 닮은 생활을 하게 되는지를!(파이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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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모님을 이 세상에 모셔 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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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께 대한 신심이 놀라운 결과를 나타낸다면 그 수단이 되는 마리아를 세상에 모셔다 주는 일이 교회의 최대 목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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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세상에 모셔다 주는 방법으로서는 많은 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를 조직해서 활용해야 하는데 이 조직체가 바로 레지오 마리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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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레지오는 마리아를 세상에 모시는 일을 담담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