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신심의 개요

2004. 10. 4. 오후 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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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신심의 개요


레지오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단원 자신의 성화와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이라는 두 가지 목적사업에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이 레지오 신심이다.

 

1.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

  1. 레지오는 하느님의 거느리심 밑에서 마리아께 대한 시심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2. 영원하신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께 바치고자 하는 공경을 마리아를 통하여 받으시기를 즐겨 하신다.
  3.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전능의 샘에서 나오는 갖가지 은총을 마리아를 "통로"로 하여 우리 인간에게 전달하신다.

 

2.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 마리아

  1. 성모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전달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시지 않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힘써 얻어주신다.
  2.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마리아께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셨다. 또한 마리아는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풍부히 받으셨다.
  3. 성모님의 적극적인 개입에 힘입지 않고는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 자신의 기도인 마니피깟(성모찬가)을 모든 단원이 매일 바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3. 원죄 없으신 마리아

  1.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다. 
  2.  이 특전과 함께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것, 뱀의 머리를 바순다는 점, 그리고 인간의 어머니가 된다는 점이 예언된 것이다.
  3. 이 "원죄 없으신 잉태"의 성모님이 모든 레지오 회합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4. 우리 어머니이신 마리아

  1. 마리아는 우리의 육체적인 어머니가 아니라 영적인 어머니시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은총의 세계에서 마리아의 자녀들인 것이다.
  2. 우리는 성모님의 참 자녀답게 이에 맞갖은 행동을 해야 하며 마치 어린이처럼 성모께 전적으로 매 달려야 한다.
  3.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우리의 맏형이신 예수님을 닮도록 자랄 수 있으며 나아가 죄와 싸워서 쳐 이기는 예수님의 사명에 한 몫을 할 수 가 있다.

5. 레지오 신심은 레지오 사도직의 뿌리

  1. 나무는 뿌리가 있어야 땅에서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여 크게 자랄 수 있고 거센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레지오 단원들도 각각의 뿌리가 성모님 안에서 뻗어 내리고 성모님을 통해서 영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2. 레지오 단원이 레지오 신심을 확실히 실천하려면 주회 참석과 주간 활동 의무를 레지오의 본질적 요소로 여기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6. 성모님을 알리자

  1. 구세주의 어머니는 구원 계획안에 명백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기에 성모님을 알고 공경해야 만 예수님을 옳게 이해하고 섬길 수 있게 된다.
  2. 성모님은 과거에도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셨고 지금도 계속해서 주고 계신다. 만약 성모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3. 그러므로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을 떳떳이 내세우고 성모님을 떳떳이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1. 오! 마리아를 알기만 하면,  
    2. 예수님은 더 이상 냉대 받지 않으실 것을!
    3. 오! 마리아를 알기만 하면,
    4.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빛날 것이며, 영성체하는 우리의 태도가 얼마나 달라질 것을!
    5. 오! 마리아를 알기만 하면,
    6. 우리가 얼마나 더 행복해지고, 얼마나 더 거룩해 질 것이며, 얼마나 더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 구세주 예수님을 닮은 생활을 하게 되는지를!(파이버 신부)

 

7. 성모님을 이 세상에 모셔 오는 일

  1. 마리아께 대한 신심이 놀라운 결과를 나타낸다면 그 수단이 되는 마리아를 세상에 모셔다 주는 일이 교회의 최대 목표가 되어야 한다.
  2.  마리아를 세상에 모셔다 주는 방법으로서는 많은 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를 조직해서 활용해야 하는데 이 조직체가 바로 레지오 마리애이다.
  3. 따라서 레지오는 마리아를 세상에 모시는 일을 담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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