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명칭과 기원, 목적

2004. 10. 4. 오후 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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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과 기원

 

1. 의의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가 공인한 평신도 단체로서 모든 은총의 중개자이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강력한 지휘아래 세속과 악의 세력에 끊임없이 대적하는 교회의 싸움에 복무하기 위하여 형성된 군단이다.

 

2. 기원

1921년 9월 7일 저녁 8시 곧 성모성탄 축일 전야에, 프랭크 더프(Frank Duff)를 비롯한 15명의 회원들이 아일랜드 더블린시 프란시스 거리 마이러하우스 (Myra House, Francis street, Dublin Ireland)에서 "성모님 주관 아래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고, 하느님이 이 세상에서 사랑을 받으시게 할 수 있을까"하고 서로 의논하는데서 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3. 명칭

  1. 1925년 11월 어느날, 초기에 "자비의 모후회"로 알려졌던 레지오가 정식 명칭 결정을 위한  창설 간부회의에서 로마군단의 정신과 조직 형태를 본떠서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 성모군단)라고 명칭을 결정하였고(1925년11월15일), 그 후부터 이는 레지오 조직체의 정식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2. . 레지오 마리애라는 이름은 레지오가 "마리아의 모습을 자체 안에서 재현함으로서 주님을 최대로 확대하여 사람들에게 모셔다 드린다"는 레지오 조직체의 목표에 알맞다 할 수 있다.
  3. . 이로써 레지오 단원들은 충성과 덕행과 용맹으로써 위대한 천상의 모후께 맞갖은 봉사를 해야 한다.
  4. .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과 무기는 이 세상 것이 아니라 지극한 사랑의 섭리에 쓰일 연장이다.


4. 목적

단원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데 있다.

 

5. 목적 달성 방법

가. 교회의 지도아래 마리아와 교회의 사업에 기도와 적극적이 협력을 함으로서 이루어진다.

나. 마리아와 교회의 사업이란 뱀의 머리를 바수고 그리스도 왕국을 발전시키는 일이다.

     즉, 이 세상의 복음화를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쳐부수고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6. 단원의 성화

가. 단원의 성화는 레지오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나. 성화된 단원들은 교회의 사도직을 충실히 수행한다.

(1)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성화시킨다.

(2) 그들의 양심을 그리스도교적으로 육성시킨다.

(3) 여러 단체와 여러 환경에 복음 정신을 침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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