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지어 걷던 대열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흐트러집니다.
왜 그런지는 말 안해도 알겠죠??
그래도 씩씩하게 잘 걷습니다.
자랑스럽기도 하구요....순례객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만 잠뜩 시켰다고 저를 많이는 미워하지 마세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께 대한 은혜로움과 감사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정태
2010. 5. 26. 오후 4:25:46
저희보다 더 몸 고생 마음고생 하셨잖아요..고맙습니다.
그날의 광야는 나에게 큰 스승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신부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못 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