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 모세는 모압 평야의 느보산에서 죽었습니다.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모세.
하느님을 거룩하게 드러내지 않았다는 이유와 므리밧 카데스 샘에서
주님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약속의 땅을 눈으로 바라보았던 사람.
한참이나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수가 없어 힘들었습니다.
투정쟁이 이스라엘백성들은 쉼없이 용서해주고 또 용서해주셨는데...
왜? 모세에게만은 엄격하셨을까...
하느님의 뜻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우리는 순명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