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보산의 모세 기념 성당...6번째 미사 (1)

김혜경

2010. 5. 31. 오후 5:43:19

주님의 종 모세는 모압 평야의 느보산에서 죽었습니다.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모세.
 
하느님을 거룩하게 드러내지 않았다는 이유와 므리밧 카데스 샘에서
 
주님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약속의 땅을 눈으로 바라보았던 사람.
 
한참이나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수가 없어 힘들었습니다.
 
투정쟁이 이스라엘백성들은 쉼없이 용서해주고 또 용서해주셨는데...
 
왜? 모세에게만은 엄격하셨을까...
 
하느님의 뜻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우리는 순명할 따름입니다.
 
 

댓글 3

  • 2010년 5월 31일 오후 8:22

    릿따씨의 성숙한 설명이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 2010년 8월 24일 오후 4:23

    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릿다자매님 감사드립니다.

  • 2010년 9월 16일 오후 8:16

    모세의 아름다운 퇴장을 위해서 주님께서 배려해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가이드님의 말씀이 내가슴으로 들어왔어요. 여호수아에게 짐스럽지 않게 ...